강남 토닥이가 코스를 하나만 두는 이유
강남 토닥이 TEN의 코스는 하나입니다. 120분, 250,000원. 60분도 90분도 두지 않았습니다.
선택지가 많을수록 좋다는 말이 늘 맞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고르는 즐거움보다 어긋나지 않는 쪽을 택했습니다.
시간을 나누면 무엇이 줄어드는가
60분과 120분은 같은 관리를 길고 짧게 한 것이 아닙니다. 진행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달라집니다.
짧은 시간에 맞추려면 순서를 건너뛰거나 부위를 줄여야 합니다. 그렇게 만든 60분은 120분의 절반이 아니라 다른 구성입니다. 받으신 분은 대개 아쉬움을 남긴 채 끝납니다.
저희가 확신을 가지고 안내드릴 수 있는 시간이 120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하나만 두었습니다.
등급을 두지 않은 이유
코스를 나누면 자연히 등급이 생깁니다. 기본과 프리미엄이 나뉘고, 위쪽에는 무언가가 더해집니다.
더해지는 것이 있다는 말은 아래쪽에서는 그것을 빼고 진행한다는 뜻입니다. 저희는 관리사에게 두 가지 기준을 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등급이 없으면 오늘 어느 조건으로 예약하셨든 진행되는 내용은 같습니다.
옵션도 같은 이유로 두지 않았습니다. 추가 요금으로 늘어나는 항목이 있으면, 그 항목은 처음부터 빠져 있던 것이 됩니다.
금액을 미리 적어두는 것과 같은 판단
하나로 정한 것은 설명을 줄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조율할 것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문의에서 확인할 것이 코스와 등급과 옵션까지 있으면 대화가 길어집니다. 정작 중요한 지역과 시간은 뒤로 밀립니다. 금액을 미리 적어둔 이유와 같습니다. 이 판단의 배경은 결제를 웹에서 받지 않는 이유에 함께 적어두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120분이 길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처음 이용하시는 분은 그렇게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관리가 끝난 뒤에 같은 말씀을 하시는 경우는 드뭅니다. 몸이 풀리기 시작하는 시점이 생각보다 늦게 옵니다. 짧은 시간은 그 지점에 닿기 전에 끝납니다.
연장에 대해서는 120분 뒤에 연장이 되는가에 따로 적어두었습니다.
문의
강남구 전 지역에서 문의를 받습니다. 코스가 하나이므로 확인할 것은 지역과 시간뿐입니다.